U.C 0079 일년전쟁 후반부에 샤아 아즈나블이 탑승한두 기체, MS-14S Gelgoog & MSN-02 Zeong...
조립과 먹선 작업은 한 3년 전에 한 것 같은데, 이제서야 데칼과 스티커를 붙여보았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도색을 하리라 마음먹었건만, 앞으로 남아있는 프라모델 처리만으로도 시간이 모자랄 듯 하여 손을 봐 주었습니다.
조그마한 데칼일 지라도 작업 후의 차이는 확실히 나는군요.
데칼 붙일 부분에 덮여있는 먼지 제거하느라 정말 혼났습니다. 진작에 붙일 걸 하는 후회감이..
조립과 먹선 작업은 한 3년 전에 한 것 같은데, 이제서야 데칼과 스티커를 붙여보았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도색을 하리라 마음먹었건만, 앞으로 남아있는 프라모델 처리만으로도 시간이 모자랄 듯 하여 손을 봐 주었습니다.
조그마한 데칼일 지라도 작업 후의 차이는 확실히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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