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반다이에 새로운 수익을 안겨다 줄 수 있을 것인가? Advance of Zeta !!
AOZ는 Z건담에서 활약하는 기체들의 프로토타입을 내놓는 시기입니다만, 몇몇 기체의 경우 오히려 후계 기종을 능가하는 오버스펙을 가지는 것이 옥의 티라고나 할까요. 멋지구리한 AOZ 기체의 라인업을 보십시오.
티탄즈의 기체들입니다. 모두 전격하비매거진에 실린 작품들입니다.
RX-121 Gundam TR-1 Hazel. PG 퍼스트 건담을 개조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RX-121 Gundam TR-1 Hazel 최종형태 버전. 세개의 실드를 등과 양 팔에 부착하면 갸프란과 같이 MA급의 가속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RX-121-1 Gundam TR-1 Hazel改. 이번에 HGUC로 출시된 것이 바로 이 Type 입니다.
RX-121-1 Gundam TR-1 Hazel改 서브 암 유니트 장착 버전. 배부분의 장갑이 펼쳐지면 PMX-003 디오처럼 숨겨진 팔이 나타납니다. 총이 하나 더 달린 게 보이죠?
격납고에서 발진하고 있는 RGM-79CR 짐改 고기동형. 티탄즈 Feel이 확나는 색감입니다. 너무 세련되서 짐이지만 짐같지 않은 짐이지요.
RGM-79SR 짐 스나이퍼 III 입니다. 짐 스나이퍼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가는 기체입니다.
YRMS-106 하이잭 선행양산형. 이후에 양산형으로 개발되는 Z건담에서의 하이잭보다 2배 더 멋집니다. 너무 멋지게 나온거 아냐?
YRMS-106C, 하이잭에 캐논을 장착한 버전입니다.
YRMS-106 + BL-85X, 바이잭(오타 아님) TR-2, 일명 빅윅(BIGWIG) 입니다. 고출력 빔포에 하이잭을 탑재한 기체행태 입니다.
NRX-044(R) 프로토타입 앗시마 TR-3, 일명 키하르(Kehaar)입니다. MS사상 최초의 가변기체이기도 하지요. 후부에 있는 세개의 부스터는 추력을 증가하기 위한 것입니다.
NRX-044 프로토타입 앗시마 TR-3. 대기권하에서의 비행을 목표로 개조된 기체입니다. NRX-044(R) 보다는 좀더 완성된 형태의 변형기구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점점 Z건담에서의 앗시마의 모습을 찾아가는 군요.
RX-107 TR-4, Dandelion. 마라사이 형태의 소체에 대형 MA를 하반신으로 부착한 형태 입니다.
다음은 지온 잔당의 기체들 입니다.
MS-14 겔구그. 커다란 장비를 등에 지고 있는데, 마치 ZZ의 한마한마와 같은 어깨 떡대군요, 1/144의 스케일이란게 믿어지지 않는 작품.
MS-14B 고기동형 겔구그改. 지온군 잔당이 사용했던 겔구그를 개수한 기체로서, 가토전용 겔구그에서 선보였던 강화형 빔 라이플과 스파이크 쉴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MS-09R 릭돔. 1/60 HY2M 릭돔을 개조한 작품이니, 그 크기를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안그래도 큰데 어깨짐까지 지고 있으니 존재감이 장난아닌 녀석이었습니다.
MS-06F 자쿠II , MG 자쿠 F2형을 개조한 작품입니다.가슴에 달린 것을 펼치면 빔 라이플이 됩니다.
제타에 대한 재해석... Advance of Zeta.
제타 시리즈를 극장판으로 새로이 복각하여 내놓는 이유 중에는 0083과 Z건담의 시기를 연결짓는 AOZ의 부흥을 위한 목적도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AOZ는 Z건담에서 활약하는 기체들의 프로토타입을 내놓는 시기입니다만, 몇몇 기체의 경우 오히려 후계 기종을 능가하는 오버스펙을 가지는 것이 옥의 티라고나 할까요. 멋지구리한 AOZ 기체의 라인업을 보십시오.

티탄즈의 기체들입니다. 모두 전격하비매거진에 실린 작품들입니다.




RX-121 Gundam TR-1 Hazel. PG 퍼스트 건담을 개조하여 만든 작품입니다.

RX-121 Gundam TR-1 Hazel 최종형태 버전. 세개의 실드를 등과 양 팔에 부착하면 갸프란과 같이 MA급의 가속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RX-121-1 Gundam TR-1 Hazel改. 이번에 HGUC로 출시된 것이 바로 이 Type 입니다.

RX-121-1 Gundam TR-1 Hazel改 서브 암 유니트 장착 버전. 배부분의 장갑이 펼쳐지면 PMX-003 디오처럼 숨겨진 팔이 나타납니다. 총이 하나 더 달린 게 보이죠?

격납고에서 발진하고 있는 RGM-79CR 짐改 고기동형. 티탄즈 Feel이 확나는 색감입니다. 너무 세련되서 짐이지만 짐같지 않은 짐이지요.

RGM-79SR 짐 스나이퍼 III 입니다. 짐 스나이퍼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가는 기체입니다.

YRMS-106 하이잭 선행양산형. 이후에 양산형으로 개발되는 Z건담에서의 하이잭보다 2배 더 멋집니다. 너무 멋지게 나온거 아냐?


YRMS-106C, 하이잭에 캐논을 장착한 버전입니다.

YRMS-106 + BL-85X, 바이잭(오타 아님) TR-2, 일명 빅윅(BIGWIG) 입니다. 고출력 빔포에 하이잭을 탑재한 기체행태 입니다.

NRX-044(R) 프로토타입 앗시마 TR-3, 일명 키하르(Kehaar)입니다. MS사상 최초의 가변기체이기도 하지요. 후부에 있는 세개의 부스터는 추력을 증가하기 위한 것입니다.


NRX-044 프로토타입 앗시마 TR-3. 대기권하에서의 비행을 목표로 개조된 기체입니다. NRX-044(R) 보다는 좀더 완성된 형태의 변형기구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점점 Z건담에서의 앗시마의 모습을 찾아가는 군요.


RX-107 TR-4, Dandelion. 마라사이 형태의 소체에 대형 MA를 하반신으로 부착한 형태 입니다.


다음은 지온 잔당의 기체들 입니다.

MS-14 겔구그. 커다란 장비를 등에 지고 있는데, 마치 ZZ의 한마한마와 같은 어깨 떡대군요, 1/144의 스케일이란게 믿어지지 않는 작품.

MS-14B 고기동형 겔구그改. 지온군 잔당이 사용했던 겔구그를 개수한 기체로서, 가토전용 겔구그에서 선보였던 강화형 빔 라이플과 스파이크 쉴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MS-09R 릭돔. 1/60 HY2M 릭돔을 개조한 작품이니, 그 크기를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안그래도 큰데 어깨짐까지 지고 있으니 존재감이 장난아닌 녀석이었습니다.


MS-06F 자쿠II , MG 자쿠 F2형을 개조한 작품입니다.가슴에 달린 것을 펼치면 빔 라이플이 됩니다.

제타에 대한 재해석... Advance of Zeta.
제타 시리즈를 극장판으로 새로이 복각하여 내놓는 이유 중에는 0083과 Z건담의 시기를 연결짓는 AOZ의 부흥을 위한 목적도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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